'토트넘 ST' 히샬리송-솔란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작별 인사 건넸다..."기복 심했지만 항상 믿어줬다"

송청용 2025. 6. 7.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히샬리송과 도미닉 솔란케로 대표되는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진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선수들이 경질당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토트넘은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경기력에 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직무에서 해임되었음을 공식 발표한다"라며 그의 경질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히샬리송과 도미닉 솔란케로 대표되는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진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선수들이 경질당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의 말대로 토트넘 공격진이 응답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 소식이 들리자 히샬리송은 "이 멋진 클럽으로 저를 데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트로피를 함께 들어 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약하기 전 감독님과 나눴던 이야기를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꿈을 이뤄냈으니까요! 감독님의 다음 여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솔란케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감독님은 제가 이 클럽에 처음 온 날부터 저를 믿어주셨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기복이 심했지만 항상 믿고 격려하며 이끌어주셨습니다. 올해 클럽의 성공에 가장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그 과정에 제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독님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히샬리송은 "이 멋진 클럽으로 저를 데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트로피를 함께 들어 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약하기 전 감독님과 나눴던 이야기를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꿈을 이뤄냈으니까요! 감독님의 다음 여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토트넘은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경기력에 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직무에서 해임되었음을 공식 발표한다”라며 그의 경질을 알렸다.


경질 이유도 밝혔다. 토트넘은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클럽의 미래를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2023-24시즌 초반에는 긍정적인 출발을 했지만, 이후 66경기에서 승점 78점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사상 최악의 시즌 마감을 경험했다. 부상과 유럽 대항전에 우선순위를 둔 결정 등 정상 참작 사유도 있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이라는 감동적인 성과만으로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감독으로서의 시간을 되돌아볼 때 가장 크게 느꼈던 감정은 ‘자부심’이다. 잉글랜드의 역사 깊은 축구 클럽 중 하나를 이끌고, 이 클럽이 마땅히 누려야 할 영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던 기회는 내 인생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다. 이 클럽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그 여정을 함께하고, 또 그것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지켜보는 일은 결코 잊을 수 없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나아가 “지난 2년 동안 매일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클럽의 전설이 된 훌륭한 선수들 그리고 우리가 특별한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고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훌륭한 코치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우리는 영원히 연결되어 있다”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