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힘 '후보 강제 교체', 정당 해산 사유 될 수도"
김태인 기자 2025. 6. 7. 15:49
홍 전 시장, 연일 국민의힘 향한 비판 이어가
"후보 강제 교체 가담 지도부·한덕수 추대 그룹 처벌받을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후보 강제 교체 가담 지도부·한덕수 추대 그룹 처벌받을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21대 대선 전 당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려 했던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판하며 정당 해산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를 겨냥해 "너희들이 저지른 후보 강제 교체 사건은 직무강요죄로 반민주 행위이고 정당 해산 사유도 될 수 있다"며 "기소되면 너희들은 정계 강제 퇴출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나는 아무리 털어도 나올 게 없으니 비방하지 말고, 너희들 걱정이나 하라"며 "자기들이 저지른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도 모르고 윤통(윤석열 전 대통령)과 합작해 그런 짓을 했는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 짓에 가담한 너희들과 한덕수 추대 그룹은 모두 처벌받을 것"이라며 "정치검사 네 놈이 나라 거덜 내고 당 거덜 내고 보수진영도 거덜 냈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10일 권영세 당시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전 총리로 교체했다가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연일 국민의힘을 향해 날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은) 이념도 없고 보수를 참칭한 '사이비 레밍집단'이고 사익만 추구하는 이익집단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를 겨냥해 "너희들이 저지른 후보 강제 교체 사건은 직무강요죄로 반민주 행위이고 정당 해산 사유도 될 수 있다"며 "기소되면 너희들은 정계 강제 퇴출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나는 아무리 털어도 나올 게 없으니 비방하지 말고, 너희들 걱정이나 하라"며 "자기들이 저지른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도 모르고 윤통(윤석열 전 대통령)과 합작해 그런 짓을 했는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 짓에 가담한 너희들과 한덕수 추대 그룹은 모두 처벌받을 것"이라며 "정치검사 네 놈이 나라 거덜 내고 당 거덜 내고 보수진영도 거덜 냈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10일 권영세 당시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전 총리로 교체했다가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연일 국민의힘을 향해 날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은) 이념도 없고 보수를 참칭한 '사이비 레밍집단'이고 사익만 추구하는 이익집단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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