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맞아 "한강서 책 읽고 노래 듣고"...'북적'

이민재 2025. 6. 7. 15: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한강에 책과 문화, 그리고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이촌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한강공원이 책과 여유로 물들었습니다.

잔디밭 위, 그늘 아래 앉아

책을 읽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까 봄날의 한가로움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는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조정선 / 서울 방배동 :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선선해서 아들이랑 남편이랑 이렇게 나와서 즐기니까 너무 좋습니다. 오늘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데 이렇게 마련되어 있어서 충분히 즐거운 시간 가지고 있고요. 저녁에 영화도 본다고 해서 한번 볼 예정입니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책 읽는 한강공원에는 무려 7,500권의 책이 준비돼 있는데요.

이렇게 마치 휴양지에서 독서를 하는 듯한 풍경을 보니,

바쁜 도심 속 여유로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또, '아빠가 태워주는 롤러코스터'와 대형 에어바운스 등도 설치돼 있어, 한강공원은 그야말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낭만 공간이 됐습니다.

여름으로 한 발자국 다가서는 요즘입니다.

더워지기 전, 한강에서의 여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이촌 한강공원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