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통 검사 출신, 민정수석 기용설에…서영교 “모든 것 검토해 대통령이 판단”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6. 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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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서영교 의원이 7일 특수통 검사 출신 오광수 변호사의 대통령실 민정수석 기용설에 "능력과 국민에 대한 충직 등 모든 것을 검토해 대통령께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인사는 대통령의 권한이다. 인사의 기준은 충직과 유능이다, 충직은 국민에 대한 충직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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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서영교 의원이 7일 특수통 검사 출신 오광수 변호사의 대통령실 민정수석 기용설에 “능력과 국민에 대한 충직 등 모든 것을 검토해 대통령께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인사는 대통령의 권한이다. 인사의 기준은 충직과 유능이다, 충직은 국민에 대한 충직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MBC 라디오에서 오 변호사 민정수석 내정설에 관한 질문에 “설로 나오는 사람이 되는 예는 별로 많이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과 같이 있었다, 특수통 검사로 같이 있었다, 이런 건 제가 보기에는 좋은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최측근이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을 쓰는 인사를 하신다”고 밝혔다.

오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검찰 특수통 출신이다. 민정수석 내정설이 제기됐으나, 전날 대통령실 인선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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