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亞 최고' FIFA 회장, 정몽규 회장에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행 축하" 서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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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55)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대한민국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함께 정몽규 회장 앞으로 보낸 축하 서신에서 "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해 한국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며 "한국의 본선 진출을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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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7일 인판티노 회장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게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서신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함께 정몽규 회장 앞으로 보낸 축하 서신에서 "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해 한국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며 "한국의 본선 진출을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뛰어난 업적은 모든 이들의 집합적 노력과 굳건한 의지의 증거"라며 "선수들,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과 지원스태프, 열정적인 한국의 축구팬들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선전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을 다시 보게 돼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국가 중 최다 기록이며, 정말 대단한 업적"이라며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이룬 4강 신화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내년 여름 다시 한번 멋진 경기를 펼칠 한국을 빨리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은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최종 10차전을 치른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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