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부상에 4위 추락' 위기의 롯데 선발 라인업 공개…장두성 1번 컴백

윤욱재 기자 2025. 6. 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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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그리고 4위 추락.

위기의 롯데가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이날 롯데는 선발투수 우완 이민석을 내세운다.

LG, 한화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했던 롯데는 6일 잠실 두산전을 2-5로 패하고 3연패 수렁에 빠졌으며 현재 공동 4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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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두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3연패, 그리고 4위 추락. 위기의 롯데가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롯데 자이언츠는 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롯데는 선발투수 우완 이민석을 내세운다. 이민석은 올해 5경기에 나와 25⅓이닝을 던져 1승 1패 평균자책점 5.33을 남기고 있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등판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1일에는 사직 SSG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롯데가 구성한 1~9번 타순은 장두성(중견수)-고승민(1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손호영(3루수)-유강남(포수)-김동혁(우익수)-한태양(2루수). 전날(6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김동혁이 1번타자로 나선 것과 달리 이날 경기에서는 장두성이 다시 1번 타순에 들어간다.

현재 롯데는 주축 선수들이 대거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최근에는 나승엽이 잔류군에서 수비 훈련을 하다 타구에 공을 맞아 오른쪽 안구에 출혈이 발생했고 윤동희는 지난 5일 사직 키움전에서 수비 도중 왼쪽 전면 대퇴부 근육 부분 손상을 입었다. 또한 황성빈은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LG, 한화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했던 롯데는 6일 잠실 두산전을 2-5로 패하고 3연패 수렁에 빠졌으며 현재 공동 4위에 랭크돼 있다.

한편 두산은 정수빈(중견수)-김동준(지명타자)-양의지(포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김재환(좌익수)-김민석(1루수)-박준순(3루수)-박계범(유격수)-여동건(2루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고 선발투수 좌완 최승용을 내세운다.

▲ 이민석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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