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이재윤의 높이, 현대모비스를 안정적으로 만든 옵션
손동환 2025. 6. 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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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은 경기 내내 안정적이었다.
현대모비스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청주 드림팀을 27-23으로 꺾었다.
그래서 현대모비스 벤치는 이재윤을 벤치에 앉혔다.
이재윤의 지배력이 높아지자, 현대모비스도 더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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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은 경기 내내 안정적이었다.
현대모비스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청주 드림팀을 27-23으로 꺾었다. 2승 2패로 대회 2일차를 종료했다.
현대모비스의 최대 강점은 ‘높이’다. 높이를 활용한 페인트 존 공격이 현대모비스의 메인 옵션이다. 높이를 기반으로 한 골밑 수비 역시 현대모비스의 힘이다.
높이의 중추를 맡고 있는 이는 이재윤이다. 이재윤은 팀 내 최장신. 자리 싸움과 골밑 공격을 주로 한다. 그리고 넓은 수비 시야와 박스 아웃으로 상대 공격을 제어한다. 현대모비스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그러나 드림팀의 속도가 빨랐다. 이재윤이 이를 쫓아가지 못했다. 그래서 현대모비스 벤치는 이재윤을 벤치에 앉혔다. 이재윤의 힘을 비축했다.
코트로 다시 나온 이재윤은 드림팀의 풀 코트 프레스와 마주했다. 그러나 코트 중간에서 볼을 잡아줬고, 볼을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면서 현대모비스의 3점이 이뤄졌고, 현대모비스는 9-6으로 앞섰다.
이재윤은 스크린과 패스 등으로 앞선들의 공격 경로를 터줬다. 때로는 외곽 수비까지 해줬다. 공수 모두 폭넓게 움직였다. 현대모비스의 안정감을 확 끌어올렸다. 덕분에, 현대모비스는 18-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재윤이 3쿼터 초반 높이를 극대화했다. 공격 리바운드 후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연달아 기록했다. 이재윤의 지배력이 높아지자, 현대모비스도 더 달아났다. 3쿼터 시작 1분 30초 만에 더블 스코어(22-11)를 만들었다.
이재윤은 그 후에도 골밑 수비와 수비 리바운드 등 기반을 만들어줬다. 높이로 드림팀 선수들의 힘을 뺐다. 흔들릴 뻔했던 현대모비스를 잡아줬다. 현대모비스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현대모비스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청주 드림팀을 27-23으로 꺾었다. 2승 2패로 대회 2일차를 종료했다.
현대모비스의 최대 강점은 ‘높이’다. 높이를 활용한 페인트 존 공격이 현대모비스의 메인 옵션이다. 높이를 기반으로 한 골밑 수비 역시 현대모비스의 힘이다.
높이의 중추를 맡고 있는 이는 이재윤이다. 이재윤은 팀 내 최장신. 자리 싸움과 골밑 공격을 주로 한다. 그리고 넓은 수비 시야와 박스 아웃으로 상대 공격을 제어한다. 현대모비스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그러나 드림팀의 속도가 빨랐다. 이재윤이 이를 쫓아가지 못했다. 그래서 현대모비스 벤치는 이재윤을 벤치에 앉혔다. 이재윤의 힘을 비축했다.
코트로 다시 나온 이재윤은 드림팀의 풀 코트 프레스와 마주했다. 그러나 코트 중간에서 볼을 잡아줬고, 볼을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면서 현대모비스의 3점이 이뤄졌고, 현대모비스는 9-6으로 앞섰다.
이재윤은 스크린과 패스 등으로 앞선들의 공격 경로를 터줬다. 때로는 외곽 수비까지 해줬다. 공수 모두 폭넓게 움직였다. 현대모비스의 안정감을 확 끌어올렸다. 덕분에, 현대모비스는 18-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재윤이 3쿼터 초반 높이를 극대화했다. 공격 리바운드 후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연달아 기록했다. 이재윤의 지배력이 높아지자, 현대모비스도 더 달아났다. 3쿼터 시작 1분 30초 만에 더블 스코어(22-11)를 만들었다.
이재윤은 그 후에도 골밑 수비와 수비 리바운드 등 기반을 만들어줬다. 높이로 드림팀 선수들의 힘을 뺐다. 흔들릴 뻔했던 현대모비스를 잡아줬다. 현대모비스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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