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암시한 조코비치 "윔블던·US오픈이 마지막 기회 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 패한 뒤 은퇴 가능성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테니스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조코비치는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에게 0-3으로 완패했다.
조코비치의 프랑스오픈 작별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향후 그의 시즌 운영과 은퇴 시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조코비치는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에게 0-3으로 완패했다. 경기 후 조코비치는 클레이 코트에 손에 키스를 한 뒤 바닥에 대는 듯한 동작으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남겼다.

조코비치는 현재 남녀 통틀어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 기록(25회)에 도전 중이다. 다만 마지막 메이저 우승은 2023년 US오픈 이후 멈춰 있다. 최근 ATP 투어 이상급 대회 통산 100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만 체력적 부담과 나이를 고려한 듯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조코비치의 프랑스오픈 작별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향후 그의 시즌 운영과 은퇴 시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 = AP, 신화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