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분기 합계출산율 0.96명…전년 대비 증가

윤형권 2025. 6. 7.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전년 동기 대비 0.06명 증가한 0.96명을 기록했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월 및 1분기 인구 동향'에 의하면 올해 1∼3월 도내 출생아 수는 2,66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명(7.4%) 늘었다.

도는 지난해 4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이를 '버전업'하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강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출생아 184명 늘고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치 기록...
아기 발도장을 찍는 부모와 옆에서 환하게 웃는 간호사를 한국일보 인공지능(HAI)이 그린 가상 이미지

충남도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전년 동기 대비 0.06명 증가한 0.96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0.82명을 웃도는 수치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월 및 1분기 인구 동향’에 의하면 올해 1∼3월 도내 출생아 수는 2,66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명(7.4%)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구 구조의 미래를 가늠할 중요한 기준이다.

도는 지난해 4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이를 ‘버전업’하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강화했다.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이번 통계는 도가 추진 중인 출산·양육 정책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내년 목표인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윤형권 기자 yhknews@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