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분기 합계출산율 0.96명…전년 대비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전년 동기 대비 0.06명 증가한 0.96명을 기록했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월 및 1분기 인구 동향'에 의하면 올해 1∼3월 도내 출생아 수는 2,66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명(7.4%) 늘었다.
도는 지난해 4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이를 '버전업'하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강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치 기록...

충남도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전년 동기 대비 0.06명 증가한 0.96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0.82명을 웃도는 수치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월 및 1분기 인구 동향’에 의하면 올해 1∼3월 도내 출생아 수는 2,66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명(7.4%)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구 구조의 미래를 가늠할 중요한 기준이다.
도는 지난해 4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이를 ‘버전업’하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강화했다.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이번 통계는 도가 추진 중인 출산·양육 정책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내년 목표인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윤형권 기자 yhknews@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실 "이재명-트럼프 통화, 성공적이었다…친밀감 확인" | 한국일보
- [단독] 尹-홍장원 비화폰 기록, 국정원장-경호처장 통화 직후 삭제 | 한국일보
- 신구, 심장박동기 이식 후 근황… 공승연 손잡고 밝은 미소 | 한국일보
- 李대통령·김문수 선거비 전액보전…이준석은 못 받아 | 한국일보
- 장신영, 강경준 불륜 논란 부담 컸나... "복귀 앞두고 응급실 행" | 한국일보
- [단독] '일방 처리' 선 그은 李 대통령, 대법관 증원 속도전 직접 막았다 | 한국일보
- 헌법재판관이 고백한 불행한 가정사, '남자다움의 비극' 보이시나요 | 한국일보
- '피습 경험' 나눈 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 약속도 | 한국일보
- '재혼' 이상민, 피로연서 10살 연하 아내 전격 공개... 깜짝 미모 | 한국일보
- "회사 없어지기 D-Day"… 尹 대통령실 공무원 '퇴사 브이로그' 논란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