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드림팀 에이스’ 공희정, 접전을 형성한 일등공신

손동환 2025. 6. 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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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정이 승부를 끝까지 끌고 갔다.

청주 드림팀은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23-27로 졌다.

공희정은 경기 종료 3분 27초 전 20-26으로 추격하는 3점을 터뜨렸다.

공희정은 경기 종료 1분 20초 전에 코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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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정이 승부를 끝까지 끌고 갔다.

청주 드림팀은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23-27로 졌다. 2승 2패로 대회 2일차를 마쳤다.

드림팀은 스피드와 압박수비를 주무기로 한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밀어붙인다. 그래서 드림팀의 에너지 레벨은 높다.

에이스인 공희정도 그렇다. 공희정은 강한 수비에 공격력까지 갖췄다. 돌파와 3점슛 등 다양한 곳에서 점수를 쌓을 수 있다.

드림팀은 난적인 현대모비스와 마주했다. 공희정의 역할이 중요했다. 공희정은 크로스오버 드리블과 유로 스텝으로 첫 득점을 해냈다. 득점 후에는 어김없이 풀 코트 프레스. 팀 컬러 또한 잘 이행했다.

공희정은 경계 대상이었다. 2명 이상의 수비수와 마주했다. 공희정으로 인한 파생 효과가 나올 수 있었고, 공희정도 이를 인지했다. 비어있는 선수들에게 볼을 빠르게 돌렸다.

공희정의 공수 퍼포먼스가 2쿼터에 더 두드러졌다. 3점으로 동점(9-9)을 만든 후, 버티는 수비로 현대모비스의 오펜스 파울을 이끌었다. 현대모비스의 기운을 확 떨어뜨렸다.

하지만 드림팀은 현대모비스의 높이를 감당하지 못했다. 공희정의 영향력도 크지 않았다. 이로 인해, 드림팀은 11-18로 전반전을 마쳤다. 적지 않은 차이로 하프 타임을 맞았다.

공희정이 북 치고 장구 쳐야 했다. 그러나 공희정의 공격이 림을 외면했고, 드림팀의 실점 속도도 빨라졌다. 3쿼터 시작 2분 만에 13-24로 밀렸다.

그러나 동료들이 도와줬다. 수비와 박스 아웃 등 공희정의 부담을 덜어줬다. 득점까지 가세. 어깨가 가벼워진 공희정은 의지를 불태웠다. 역전을 생각했다.

공희정은 경기 종료 3분 27초 전 20-26으로 추격하는 3점을 터뜨렸다. 하지만 경기 종료 2분 12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왼쪽 다리를 다쳐서였다.

공희정은 경기 종료 1분 20초 전에 코트로 돌아왔다. 그리고 경기 종료 57초 전 23-26으로 쫓는 3점을 성공했다. 비록 역전 드라마를 만들지 못했으나, 승부를 쫄깃하게 했다. 에이스로서의 임무를 다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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