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선수로 참가하는 마지막 대회? ‘매각 대상’ 김민재, 클럽 월드컵 출전 위해 미국 간다...“출전 여부는 아직 미지수” (獨 매체)

송청용 2025. 6. 7.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개최되는 미국으로 향한다.

독일 매체 'TZ'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화요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김민재도 동행한다. 그의 출국 여부는 최근까지 불확실했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김민재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개최되는 미국으로 향한다.


독일 매체 ‘TZ’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화요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김민재도 동행한다. 그의 출국 여부는 최근까지 불확실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다만 김민재의 출전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그는 조별 예선 이후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수개월째 아킬레스건 염증과 왼발의 결절종으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 그로 인해 최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소집에도 불참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의 말대로 김민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2연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2025 FIFA 클럽 월드컵은 미국에서 개최되며,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대륙별 클럽 대항전 우승 팀을 포함한 7개 팀이 참가했던 방식이 올해부터 우승 팀과 더불어 대륙별 랭킹을 고려해서 선정된 32개 팀이 맞붙는 것으로 변경됐다. 진행 방식은 월드컵과 유사하다.


대회 규모가 커진 만큼 상금 또한 전례 없는 수준으로 늘어났다. 상금으로 총 10억 달러(약 1조 3,620억 원)가 운영되며, 그중 절반가량은 32개 팀에게 차등 분배된다. 지급 금액은 스포츠 및 상업적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김민재가 속한 뮌헨은 C조로, 오클랜드 시티(호주),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 SL 벤피카(포르투갈)를 상대로 조별 예선을 치른다.


김민재에게 이번 대회는 뮌헨에서 참가하는 마지막 대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뮌헨이 그의 매각을 결정했기 때문. 이미 ‘빌트’, ‘바바리안 풋볼’, ‘스카이 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뮌헨은 김민재에게 실망했다. 그는 올여름 확실한 매각 대상”, “뮌헨이 조나단 타 영입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결국 김민재의 이탈은 기정사실화”, “뮌헨은 김민재의 매각을 원한다” 등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에 오늘날 수많은 팀들과 연결되고 있다. 가장 최근은 리버풀과 AC 밀란이다. 실제로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 “리버풀은 이번 여름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의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라고 보도했으며, ‘풋볼 이탈리아’는 7일 “밀란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지휘 아래 다음 시즌 수비진 강화를 목표로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지금까지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나폴리,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거론됐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