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창단멤버 김성욱, SSG행…4R 지명권+5천만 원에 트레이드
유병민 기자 2025. 6. 7.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회 말 1사 주자가 없는 상황 NC 7번 김성욱이 안타를 치고 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뛰던 외야수 김성욱이 SSG 랜더스로 이적했습니다.
SSG 구단은 오늘(7일) "2026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5천만 원을 NC에 내주는 조건으로 김성욱을 트레이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SSG 랜더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4회 말 1사 주자가 없는 상황 NC 7번 김성욱이 안타를 치고 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뛰던 외야수 김성욱이 SSG 랜더스로 이적했습니다.
SSG 구단은 오늘(7일) "2026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5천만 원을 NC에 내주는 조건으로 김성욱을 트레이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NC 구단의 창단 멤버인 김성욱은 KBO리그 통산 9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7을 기록한 베테랑입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매 시즌 100경기 이상을 출전하며 외야의 한 자리를 맡았습니다.
수비 범위가 넓고 강한 어깨를 자랑합니다.
지난 시즌엔 17개 홈런을 때릴 만큼 장타력도 우수합니다.
다만, 올 시즌엔 왼쪽 어깨 부상 여파로 9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077로 부진했습니다.
SSG는 김성욱이 부상에서 회복하면 외야 한 자리를 꿰찰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SSG 구단은 "김성욱은 빠른 주력과 강한 송구력으로 코너 외야는 물론 중견수 수비도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며 "팀의 외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욱은 오늘 오후 SSG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NC 임선남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팀의 중장기적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며 "신인 지명권을 통해 유망한 선수를 확보할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넌 학벌도 안 좋지" 댓글 논란 시의원 사과…"수준 낮은 언행 죄송"
- "불붙이겠다"…부부싸움 중 협박한 40대 남편 영장 신청
- 거제서 SUV가 보행자 들이받고 상가 돌진…길 걷던 10대 숨져
- 남학생 뒤만 쫓는 '정체불명의 여성'···그는 왜 학교를 떠나지 못하나?
- 이 대통령, 트럼프와 첫 통화…G7 정상회담 참석
- 우상혁,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서 2m32로 우승…올해 6연승
- 머스크 화해 손짓에 트럼프 "대화할 계획 없어" 묵살
- 여당 서영교, '오광수 민정수석 기용설'에 "더 좋은 사람 있을 것"
- 경찰, 대선 후 김성훈 재소환…비화폰 삭제에 박종준 수사선상
- [뉴스토리] 국민의 선택은 '변화'…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