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노린다는 셰르키, "내 꿈은 지단처럼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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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피크 리옹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신성 라얀 셰르키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동경심을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에 따르면, 셰르키는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지네딘 지단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며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 게 인생의 꿈이라고 말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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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올랭피크 리옹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신성 라얀 셰르키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동경심을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셰르키는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지네딘 지단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며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 게 인생의 꿈이라고 말했다. 셰르키는 리옹의 공식 채널과 인터뷰에서 어린 팬들에게 "내가 꿈꾸는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다. 언젠가 우리 같이 같은 팀에서 뛰길 바란다"라며 레알 마드리드에 품고 있는 감정이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는 점을 어필했다.

또한, "내가 닮고 싶은 선수는 지단"이라며 역시 레알 마드리드와 관련된 키워드를 꺼내기도 했다. 이를 두고 <마르카> 등 스페인 매체들은 셰르키가 이전에도 이전에도 여러 차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한편 셰르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옹을 떠나 타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현재 현지 매체에서 거론되는 행선지는 주로 맨체스터 시티다. <마르카>는 프랑스 리그1에서는 계약서상 바이아웃 조항이 금지되어 있지만 셰르키는 2,200만 유로에 달하는 이적 가능 조항을 합의한 바 있다며 이 정도 수준의 이적료라면 굉장한 '가성비 거래'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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