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팔봉산 2봉 코끼리바위 인근서 40대 추락 중상

김덕진 기자 2025. 6. 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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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8시56분께 충남 서산시 팔봉면 팔봉산 2봉 코끼리바위 인근에서 A(40)씨가 30m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4대와 대원 12명을 투입, 신고 접수 1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후 9시40분께 A씨와 접촉했다.

얼굴 부위 등에 중상을 입은 A씨는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관계자는 "A씨가 사고 상황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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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 아래로 굴러 떨어져… 헬기로 병원 이송
[서산=뉴시스] 7일 오전 8시56분께 충남 서산시 팔봉면 팔봉산 2봉 코끼리바위 인근에서 A(40)씨가 30m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헬기가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서산소방서 제공) 2025..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7일 오전 8시56분께 충남 서산시 팔봉면 팔봉산 2봉 코끼리바위 인근에서 A(40)씨가 30m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한 등산객이 "풀숲에서 사람은 안 보이는데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렸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4대와 대원 12명을 투입, 신고 접수 1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후 9시40분께 A씨와 접촉했다.

얼굴 부위 등에 중상을 입은 A씨는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A씨가 사고 상황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서산=뉴시스] 7일 오전 8시56분께 충남 서산시 팔봉면 팔봉산 2봉 코끼리바위 인근에서 A(40)씨가 30m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서산소방서 제공) 2025..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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