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네르 vs 디펜딩 챔프 알카라스, 프랑스오픈 결승 빅매치 성사

최대영 2025. 6. 7. 1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신네르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3-0(6-4 7-5 7-6<7-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또 다른 준결승에선 알카라스가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를 상대로 2-1(4-6 7-6<7-3> 6-0)로 앞서던 중 상대의 허벅지 통증으로 인한 기권으로 승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신네르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3-0(6-4 7-5 7-6<7-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또 다른 준결승에선 알카라스가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를 상대로 2-1(4-6 7-6<7-3> 6-0)로 앞서던 중 상대의 허벅지 통증으로 인한 기권으로 승리했다.

이번 결승은 최근 남자 테니스를 주도하는 두 2000년대생 신예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두 선수는 최근 5개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컵을 나눠 가졌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우승, 신네르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생 알카라스는 통산 5번째 메이저 우승에, 2001년생 신네르는 통산 4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최근 4연승을 포함해 7승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맞대결이었던 로마오픈 결승에서도 알카라스가 2-0으로 승리했다.
알카라스는 파워풀한 포핸드와 백핸드, 다양한 네트 플레이가 강점이며, 신네르는 베이스라인에서 안정적인 플레이와 빈틈없는 샷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스타일이다.
이번이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두 선수가 처음 맞붙는 무대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는 알카라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바 있다.

한편, 조코비치는 이날 패배로 남녀 통틀어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25회) 기록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신네르는 메이저 대회 20연승을 이어가며 새 기록에도 도전 중이다.

사진 = AP,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