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1일만에 G7 정상회의 참석…이재명 대통령, ‘국익 중심 실용 외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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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17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0 정상회의에서 다자간 정상외교 데뷔전을 치른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함에 따라 한반도 안보 문제로 긴밀하게 얽혀 있는 미국· 일본과의 소통이 주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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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출처=연합뉴스/편집]](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mk/20250607134803186howq.jpg)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G7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이끌어가는 서방 7개국의 모임이다.
매년 의장국이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국가나 국제기구 등을 초청해 ‘확대 회담’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함에 따라 한반도 안보 문제로 긴밀하게 얽혀 있는 미국· 일본과의 소통이 주목받게 됐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위해 다자회의 또는 양자 방문 계기 등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만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G7 참석을 계기로 미국 방문 계획도 열어두고 있느냐는 물음에 “한국과 미국의 정상이 만나는 것은 많은 분이 관심을 갖는 영역”이라며 “제대로 준비하고 있다는 정도로 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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