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00만 파운드에 업어온다? 아스널, 케파를 백업 GK 영입 1순위로 낙점

김태석 기자 2025. 6. 7.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이 첼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더 선> 은 아스널이 백업 골키퍼를 채우기 위해 케파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당시 세계 최고 골키퍼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입단했던 케파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단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 바이 아웃으로 이적 가능하다.

<더 선> 에 따르면, 아스널은 케파를 현실적인 백업 골키퍼 옵션으로 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이 첼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아스널이 백업 골키퍼를 채우기 위해 케파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당시 세계 최고 골키퍼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입단했던 케파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단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 바이 아웃으로 이적 가능하다.

<더 선>에 따르면, 아스널은 케파를 현실적인 백업 골키퍼 옵션으로 보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지난해 여름 아론 램스데일을 사우샘프턴으로 이적시키며 백업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이후 에스파뇰 수문장 조안 가르시아를 2,500만 파운드(약 460억 원)에 영입할 계획도 세웠으나 바르셀로나에게 선점 당해 계획이 틀어졌다. 이에 케파로 눈을 돌린 상황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케파의 빌드업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과거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케파의 의지다. 케파는 현재 첼시와 계약 기간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첼시가 조금이라도 이적료 수익을 회수하려면 현재 제안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이적 자체는 어렵지는 않다. 또한 첼시는 현재 AC 밀란 수문장 마이크 메냥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문제는 케파는 단순히 백업 골키퍼로 활약하는 걸 쉽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적다. 케파는 2024-25시즌 본머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35경기에 출전했다. 여전히 최고 수준 무대에서 주전 골키퍼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스스로 믿고 있다.

한편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은 케파를 완전 영입하는 걸 희망하고 있다. 케파의 기량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라 케파에게 매력적이다. 다만 유럽 무대에 도전할 기회가 없는 클럽이라는 건 케파에게 매력적이지 못하다. 반사 신경만큼은 여전히 유럽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선수인 만큼 타 팀을 선택할 여지도 충분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