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중국이라지만…대형 호텔 뷔페에서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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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창사시의 한 호텔 조식 뷔페에서 제공된 딤섬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6일(현지 시각) 대완신문에 따르면 창사시 황싱루 인근 쥐즈호텔에서 제공한 조식 뷔페의 딤섬 찜통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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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창사시의 한 호텔 조식 뷔페에서 제공된 딤섬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6일(현지 시각) 대완신문에 따르면 창사시 황싱루 인근 쥐즈호텔에서 제공한 조식 뷔페의 딤섬 찜통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호텔 투숙객 A씨는 "호텔은 크고 객실 시설도 괜찮았다. 하지만 조식을 먹던 중 찜기 속 딤섬을 집어 들다가 딤섬 위에 붙은 검은 물체를 확인했는데 바퀴벌레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너무 역겨워서 바로 직원에게 알렸고 직원은 찜기 전체를 치웠다"며 호텔 측은 200위안(약 3만7000원)을 보상금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해당 호텔 지점장은 중국 매체에 "이러한 일이 발생해 매우 유감"이라며 "조리 시점의 감시카메라를 확인한 결과 음식 준비 당시 바퀴벌레는 없었고 아마도 인근 쓰레기장 배관을 통해 찜기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 호텔은 매달 두 차례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런 사례는 없었다. 고객과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호텔은 중국 대형 호텔 체인 '화주그룹' 계열로 알려졌다. 현지 시장감독관리국 또한 정식으로 개입해 조사를 시작한 상태다.
누리꾼들은 "바퀴벌레를 먹을 뻔했다니 상상만 해도 토 나온다" "200위안이 문제가 아니라, 위생에 대한 책임 의식이 없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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