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컷통과' 김홍택 "최선을 다해 우승까지" [K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이 5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펼쳐지고 있다.
부산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이뤄냈던 김홍택은 "2017년 해운대CC에서 진행된 동아회원권그롭 다이내믹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기억을 만들어낸 지역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이 5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펼쳐지고 있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홍택은 둘째 날 2타를 줄여 공동 6위(합계 3언더파)에 올랐다.
김홍택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동안 샷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샷이 정말 괜찮았다. 그러다 보니 찬스도 많이 만들 수 있었다. 버디도 많이 했지만 보기도 많이 했다"면서 "퍼트 실수가 종종 나왔던 것이 아쉽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할 만한 경기였다"고 고삼을 전했다.
개막전 때 입은 허리 부상에 대해 김홍택은 "많이 좋아졌다. 100% 회복은 아니지만 잘 관리하고 있는 만큼 경기하는 데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다. 열심히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첫 컷 통과한 김홍택은 "눈물의 컷 통과다. 사실 허리에 통증이 있었기 때문에 경기가 뜻대로 안 풀리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고 다짐했다. 감은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대회 전까지만 해도 경기 중에 실수가 한 번 나오면 정말 큼직하게 나왔는데 이번 대회서는 큰 실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홍택은 "제 자리를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우승까지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산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이뤄냈던 김홍택은 "2017년 해운대CC에서 진행된 동아회원권그롭 다이내믹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기억을 만들어낸 지역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며칠 전 GTOUR에서 우승한 김홍택은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은 만큼 그 영향으로 이번 대회도 좋은 흐름을 탈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