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중 아내 폭행에 방화 시도까지…40대 체포

김기현 기자 2025. 6. 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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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가격한 데 이어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시께 성남시 분당구 한 아파트에서 30대 아내 B 씨를 폭행한 후 인화물질을 뿌려 불을 붙이려 한 혐의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보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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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부부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가격한 데 이어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시께 성남시 분당구 한 아파트에서 30대 아내 B 씨를 폭행한 후 인화물질을 뿌려 불을 붙이려 한 혐의다.

당시 겁에 질린 B씨는 집에서 도망쳐 나왔으며 이를 지켜보던 A 씨 부부 자녀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 부부 자녀가 휴대전화로 찍어 둔 영상을 확인하고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해당 영상에는 A 씨 범행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지난해에도 가정폭력으로 112 신고된 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보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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