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박시율 역전 3점’ LG, 현대모비스 상대 2점 차 역전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 LG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5학년부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12-10으로 이겼다.
현대모비스의 수비에 LG가 5초 바이얼레이션을 범했다.
2점 차(9-7)로 앞서기 시작한 LG는 득점에 속도를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 LG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5학년부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12-10으로 이겼다.
울산 현대모비스 Best 5
박시한 장윤재 심정후 엄찬희 최승우
창원 LG Best 5
박시율 신하준 박태이 김이겸 김배준
심정후의 자유투로 현대모비스가 2점을 먼저 잡았다. 그리고 양 팀의 숨막히는 수비전이 펼쳐졌다. 1쿼터 막바지, 현대모비스의 추가 득점이 나왔다. 코너에 있던 박시한이 골 밑의 최승우에게 높게 패스를 줬다. 최승우의 레이업이 림을 통과했다. 현대모비스가 4-0으로 1쿼터를 끝냈다.
김배준이 LG에 첫 득점을 선물했다. 그리고 교체 투입된 김준서가 만든 속공 찬스에서 자유투를 얻어냈다. 현대모비스를 1점 차(4-3)로 바짝 추격했다.
LG가 3쿼터 분위기를 환기했다. 하프코트 바이얼레이션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곧바로 속공 찬스를 내줬다. 현대모비스는 자유투로 한 점 달아났다.
현대모비스의 수비에 LG가 5초 바이얼레이션을 범했다. 공을 줄 곳을 찾지 못했다. 숨막히는 수비전이 펼쳐졌기에, 4쿼터에도 2점 차(5-3) 경기가 이어졌다.
박시율이 자유투로 점수 차를 1점으로 좁혔고, 김배준이 페인트존에서 역전 슛을 던졌다. 그러나 박지안이 곧바로 뒤집었다. 양 팀의 공수 전환 속도가 빨라졌다. 1점 차 우위를 주고받았다.
박시율의 3점이 경기 종료 1분 31초 전이 터졌다. 2점 차(9-7)로 앞서기 시작한 LG는 득점에 속도를 냈다. 김배준이 골밑에서 2점을 추가했다.
양 팀의 마음이 급했다. LG는 팀파울에 걸려있었다. 박시한이 LG로부터 얻어낸 자유투 2구를 모두 집어넣었다. 그리고 경기 종료 6.7초 전 최승우가 자유투 1구를 추가로 넣었다. LG는 지켜야했고, 현대모비스는 뒤집어야했다.
LG가 치명적인 파울을 범했다. 5초 바이얼레이션으로 공격권을 넘겨줬다. 그러나 이제는 현대모비스도 팀파울에 걸려있었다. LG는 자유투로 한 점 더 달아났다. LG가 대역전극을 썼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