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오수민 "계속 우승하다 보니 감이 좋은 상태"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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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현재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오수민은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16위에 올랐다.
오수민은 첫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후조라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서 욕심 안 부리고 내가 할 것에만 집중하면서 플레이했더니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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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6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현재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오수민은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16위에 올랐다.
오수민은 첫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후조라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서 욕심 안 부리고 내가 할 것에만 집중하면서 플레이했더니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수민은 "아무래도 계속 우승을 하다 보니 감이 좋은 상태라고 생각한다. 올해 특히 퍼트가 많이 늘었는데, 롱퍼트 거리감과 전체적으로 3미터 내 퍼트 성공 확률이 높아지면서 성장하고 있지 않나 싶다"고 최근 선전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추가로 좋아진 계기에 대한 질문에 오수민은 "최근에 해외 대회를 많이 다녀왔는데, 다양한 그린을 경험하고 실수도 해보면서 늘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수민은 "올해 첫 한국 대회라, 일단 예선 통과가 목표이고, 그 목표를 이루면 톱텐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다"며 "오늘처럼 공격적으로 치되, 욕심 없이 한 샷 한 샷 잘 마무리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프로 전향'에 대한 질문에 오수민은 "9월이 생일인데, 나이가 되는 대로 프로턴 하려고 계획 중이다. 아마도 내후년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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