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3경기 연속 결장...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에 패배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6. 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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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김혜성이 세 경기 연속 결장했다.

김혜성은 7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 선발 제외됐고 경기에 나서지도 않았다.

지난 4일 뉴욕 메츠와 홈경기 이후 세 경기 연속 결장.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소니 그레이는 6 1/3이닝 8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7승(1패)째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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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김혜성이 세 경기 연속 결장했다.

김혜성은 7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 선발 제외됐고 경기에 나서지도 않았다.

지난 4일 뉴욕 메츠와 홈경기 이후 세 경기 연속 결장. 4일 경기 도중 파울 타구에 발을 맞은 여파도 있었고, 출전이 가능한 상태에서도 상대 선발과 매치업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서 밀려났다.

다저스 타선은 이날 많은 기회를 놓쳤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이날 다저스는 좌타자 마이클 콘포르토와 달튼 러싱을 키케 에르난데스, 미겔 로하스로 대타 교체했다. 김혜성은 윌 스미스와 함께 벤치를 지켰다.

다저스는 이날 0-5로 졌다. 38승 26패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35승 28패.

비효율적인 공격이 계속됐다. 안타 10개를 때렸지만, 한 점도 내지 못했다. 득점권에서 13타수 1안타, 잔루 9개 기록했다.

운도 따르지 않았다. 6회초 2사 1, 3루에서는 콘포르토의 빗맞은 뜬공 타구를 3루수 놀란 아레나도가 파울 지역에서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냈다.

8회에는 무키 벳츠의 안타, 프레디 프리먼의 2루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지만, 단 한 명도 홈을 밟지 못했다.

다저스 선발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4실점 기록하며 패전을 안았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소니 그레이는 6 1/3이닝 8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7승(1패)째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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