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 반려견 ‘뭉치’와 함께 춘천봄내마라톤대회 완주

이정호 2025. 6. 7. 1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김 지사는 정광열 경제부지사, 박병주 비서실장 등 도청 직원들과 함께 뛰며 시민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그는 대회 후 SNS에 "뭉치와 함께 춘천봄내마라톤에 출전했다. 이 녀석은 100㎞도 달릴 기세"라며 "상품으로 받은 대원당 빵을 반씩 나눠 먹었다"고 적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강원특별법 시행령이 처음 적용된 2024년 6월 8일을 함께 기념하는 의미도 더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반려견 ‘뭉치’와 함께 7일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열린 ‘제26회 강원도민달리기대회·2025 춘천봄내마라톤대회’ 5㎞ 코스를 달리고 있다. 서영 기자

제26회 강원도민달리기대회·2025 춘천봄내마라톤대회‘가 7일 성공 개최된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반려견 ’뭉치‘와 함께 5㎞를 27분 48초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눈길을 끌었다.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김 지사는 정광열 경제부지사, 박병주 비서실장 등 도청 직원들과 함께 뛰며 시민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 지사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흰색 티셔츠와 운동화, 모자 차림으로 등장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건 반려견 ‘뭉치’. 뭉치는 입마개를 착용한 채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장난도 치며 분위기를 더했다. 뭉치는 유기견으로 김 지사가 3년 전에 보호소에서 입양해 기르고 있다.

그는 대회 후 SNS에 “뭉치와 함께 춘천봄내마라톤에 출전했다. 이 녀석은 100㎞도 달릴 기세”라며 “상품으로 받은 대원당 빵을 반씩 나눠 먹었다”고 적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강원특별법 시행령이 처음 적용된 2024년 6월 8일을 함께 기념하는 의미도 더해졌다. ‘강원대통합, 함께 달려요 탄탄대로 강원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정부 출범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향한 도민들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정호·심예섭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