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 반려견 ‘뭉치’와 함께 춘천봄내마라톤대회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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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김 지사는 정광열 경제부지사, 박병주 비서실장 등 도청 직원들과 함께 뛰며 시민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그는 대회 후 SNS에 "뭉치와 함께 춘천봄내마라톤에 출전했다. 이 녀석은 100㎞도 달릴 기세"라며 "상품으로 받은 대원당 빵을 반씩 나눠 먹었다"고 적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강원특별법 시행령이 처음 적용된 2024년 6월 8일을 함께 기념하는 의미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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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강원도민달리기대회·2025 춘천봄내마라톤대회‘가 7일 성공 개최된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반려견 ’뭉치‘와 함께 5㎞를 27분 48초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눈길을 끌었다.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김 지사는 정광열 경제부지사, 박병주 비서실장 등 도청 직원들과 함께 뛰며 시민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 지사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흰색 티셔츠와 운동화, 모자 차림으로 등장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건 반려견 ‘뭉치’. 뭉치는 입마개를 착용한 채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장난도 치며 분위기를 더했다. 뭉치는 유기견으로 김 지사가 3년 전에 보호소에서 입양해 기르고 있다.
그는 대회 후 SNS에 “뭉치와 함께 춘천봄내마라톤에 출전했다. 이 녀석은 100㎞도 달릴 기세”라며 “상품으로 받은 대원당 빵을 반씩 나눠 먹었다”고 적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강원특별법 시행령이 처음 적용된 2024년 6월 8일을 함께 기념하는 의미도 더해졌다. ‘강원대통합, 함께 달려요 탄탄대로 강원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정부 출범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향한 도민들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정호·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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