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동해시립발한도서관 시설 개선공사로 9일부터 임시 휴관

김우열 2025. 6. 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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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8년 개관한 동해시립발한도서관이 노후 청사 시설물 개선에 따른 시설물 유지관리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김은서 시평생학습과장은 "발한도서관 시설물 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사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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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까지 도서 대출 등 모든 서비스 중단
▲ 동해시 전경.

지난 1998년 개관한 동해시립발한도서관이 노후 청사 시설물 개선에 따른 시설물 유지관리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시설 개선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휴관기간은 9일부터 7월말까지이다. 도서 대출 및 열람, 책두레, 시설 이용, 프로그램 등 발한도서관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업무가 중단된다. 다만, 도서 반납은 현관에 설치된 무인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다.

배전반 전기설비 이전 및 노후 차단기 교체, 제1자료실 서가교체 및 환경개선, 냉난방기 교체, 옥상 및 3층 발코니 방수, 입구 천장재 교체, 출입로 난간대 설치, 데크 보수 등 노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뤄진다.

장서점검도 실시된다. 도서와 전산목록을 재정비하고 부족한 장서공간을 확보해 더욱 효율적인 장서관리로 시민에게 최적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은서 시평생학습과장은 “발한도서관 시설물 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사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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