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주다가 사라진 승무원, 화장실서 ‘알몸 댄스’ 추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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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중인 비행기의 승무원이 기내식 서비스 도중 비즈니스 클래스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남성 승무원이 돌발 행동을 보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의 동료들은 마약류로 추정되는 '어떤 물질'을 복용해서 발생한 일이라 보고 있다.
수색에 나선 승무원들은 잠시 후 비즈니스 클래스 화장실에서 알몸 상태로 춤을 추고 있는 남성 승무원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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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중인 비행기의 승무원이 기내식 서비스 도중 비즈니스 클래스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남성 승무원이 돌발 행동을 보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의 동료들은 마약류로 추정되는 ‘어떤 물질’을 복용해서 발생한 일이라 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미국 피플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달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영국항공에서 벌어졌다.
특히 해당 항공기의 승무원들은 샌프란시스코 공항 출발 직후 저녁 식사를 제공하던 중 남성 승무원 한 명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수색에 나선 승무원들은 잠시 후 비즈니스 클래스 화장실에서 알몸 상태로 춤을 추고 있는 남성 승무원을 발견했다.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였던 남성 승무원은 동료들이 입혀준 잠옷을 입고 일등석에서 쉬다가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 넘겨진 뒤 체포됐다. 항공사로부터 정직 처분도 받았다.
한편 해당 승무원의 이탈 소동으로 인해 다른 승무원들은 10시간 30분간의 비행 시간 동안 교대 없이 계속 근무해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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