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할인받고 충북여행한다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원사업으로 9일부터 7월7일까지 1만2798장의 숙박할인쿠폰을 배포한다. 할인쿠폰은 NOL(야놀자), 여기어때, 땡큐캠핑 등 3개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 발급된다. 소진 시 지원사업이 조기 종료된다.
숙박비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할인쿠폰은 도내 등록된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민박, 모텔 등 총 2715개소의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미등록 시설 및 대실 이용은 제외된다.
할인쿠폰을 활용하면 숙박비 10만원 이상은 5만원, 5만원 이상은 3만원, 3만원 이상은 2만원 할인혜택을 받는다.
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효하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소멸된 쿠폰의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재발급이 가능하다. 숙박 예약 가능 기간은 6월9일부터 8월22일까지다.
한편 도가 추천하는 관광지는 △청주 초정행궁 △제천 힐링스파 △보은 속리산테마파크 △영동 레인보우 힐링센터 △증평 에듀팜 △진천 미르309 출렁다리 △괴산 수옥폭포 등이다.
할인쿠폰 사용 기간 동안 △충주다이브축제(6월12~15일) △음성품바축제(6.월11~15일) △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8월1~3일) △단양 마늘축제(7월18~20일)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 페스티벌(8월1~3일) 등이 도내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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