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임단협 협상 결렬로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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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가 임단협 협상 결렬로 오늘(7일) 새벽 4시 첫차부터 운행을 멈췄습니다.
울산시는 버스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전체 889대 버스 가운데 79.6%인 702대가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승용차 요일제 해제와 공공기관 주차장 개방, 휴무 택시 운행 등 대책을 내놨습니다.
울산은 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파업이 장기화하면 시민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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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가 임단협 협상 결렬로 오늘(7일) 새벽 4시 첫차부터 운행을 멈췄습니다.
울산시는 버스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전체 889대 버스 가운데 79.6%인 702대가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버스노조는 정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한 임금체계를 개편하고 부산 시내버스 노사 타결안과 같은 수준인 총임금 10.47%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보였고 6차례 교섭과 12차례 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승용차 요일제 해제와 공공기관 주차장 개방, 휴무 택시 운행 등 대책을 내놨습니다.
울산은 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파업이 장기화하면 시민 불편이 예상됩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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