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플라멩구, '우승 목격자' 조르지뉴 영입 전격 발표..."2028년 7월까지"

송청용 2025. 6. 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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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뉴가 끝내 브라질로 향했다.

CR 플라멩구는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 있다. 조르지뉴가 2028년 7월까지 플라멩구와 계약을 맺었다. 조르지뉴는 등번호 21번을 달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팀 전력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조르지뉴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또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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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조르지뉴가 끝내 브라질로 향했다.


CR 플라멩구는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 있다. 조르지뉴가 2028년 7월까지 플라멩구와 계약을 맺었다. 조르지뉴는 등번호 21번을 달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팀 전력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조르지뉴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조르지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이 특별한 날에 나는 행복과 동기부여로 가득하다. 꿈으로 가득 찬 소년처럼 설레는 마음이다. 한 가지 확신이 든다. 가장 좋은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플라멩구 유니폼을 입고 마라카낭에서 뛰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이제 나도 플라멩구"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르지뉴가 고향으로 돌아갔다. 조르지뉴는 이탈리아 국적의 1991년생 베테랑 미드필더로, 본래 브라질에서 태어났으나 이탈리아에서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국적을 변경했다. 2008년 엘라스 베로나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나폴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지휘 아래 핵심 선수로 거듭나며 네 시즌 간 맹활약했다. 통산 기록은 160경기 6골 14도움. 이후 사리 감독을 따라 2018-19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했다.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54경기 2골을 기록하는 등 주전으로 거듭났다. 이후 2019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1년에는 UEFA 슈퍼컵에서 MVP로 선정됐다. 또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2-23시즌 도중 첼시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고, 가장 최근까지 아스널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 나아가 유럽 생활을 정리했다. 이에 조르지뉴는 "팬들은 내게 소중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줬다.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제 그는 브라질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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