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창단멤버 김성욱, SSG행…4R 지명권+5천만원에 트레이드

김경윤 2025. 6. 7. 1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뛰던 외야수 김성욱(32)이 SSG 랜더스로 이적했다.

SSG 구단은 7일 "2026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5천만원을 NC에 내주는 조건으로 김성욱을 트레이드 영입했다"고 밝혔다.

SSG 구단은 "김성욱은 빠른 주력과 강한 송구력으로 코너 외야는 물론 중견수 수비도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며 "팀의 외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에서 SSG로 트레이드된 김성욱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SSG 랜더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4회 말 1사 주자가 없는 상황 NC 7번 김성욱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7.3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뛰던 외야수 김성욱(32)이 SSG 랜더스로 이적했다.

SSG 구단은 7일 "2026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5천만원을 NC에 내주는 조건으로 김성욱을 트레이드 영입했다"고 밝혔다.

NC 구단의 창단 멤버인 김성욱은 KBO리그 통산 9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7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매 시즌 100경기 이상을 출전하며 외야의 한 자리를 맡았다.

그는 수비 범위가 넓고 강한 어깨를 자랑한다. 지난 시즌엔 17개 홈런을 때릴 만큼 장타력도 우수하다.

다만 올 시즌엔 왼쪽 어깨 부상 여파로 9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077로 부진했다.

SSG는 김성욱이 부상에서 회복하면 외야 한 자리를 꿰찰 수 있다고 판단한다.

SSG 구단은 "김성욱은 빠른 주력과 강한 송구력으로 코너 외야는 물론 중견수 수비도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며 "팀의 외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성욱은 7일 오후 SSG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NC 임선남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팀의 중장기적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며 "신인 지명권을 통해 유망한 선수를 확보할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