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성애자”…하이브 걸그룹 멤버, 팀 내 2번째 커밍아웃
조혜선 기자 2025. 6. 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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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메간(19)이 "나는 양성애자"라고 6일 밝혔다.
라라(20)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커밍아웃이다.
캣츠아이 멤버의 커밍아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멤버 윤채만 한국인이고 마농(스위스)과 소피아(필리핀), 다니엘라·라라·메간(미국) 등은 모두 외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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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메간(19)이 “나는 양성애자”라고 6일 밝혔다. 라라(20)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커밍아웃이다. 앞서 같은 팀 멤버 라라도 동성애자임을 고백했었다.
메간은 이날 위버스 라이브 방송 도중 “커밍아웃하겠다. 나는 양성애자(Bisexual)”라고 말했다. 캣츠아이 멤버의 커밍아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같은 팀에서 활동하는 라라도 지난 3월 위버스를 통해 “8세 무렵부터 내가 동성애자임을 알고 있었다”며 “내 성 정체성은 내 일부다.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메간이 커밍아웃할 당시 라라도 그의 옆에 있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가 미국 게펀 레코드와 공동 제작한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데뷔했다. 멤버 윤채만 한국인이고 마농(스위스)과 소피아(필리핀), 다니엘라·라라·메간(미국) 등은 모두 외국인이다. 지난 4월 발매한 ‘날리’는 미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92위로 진입하는 등 서구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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