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궂은일에 능한 최형준, 맨투맨 LG의 든든한 기둥

손동환 2025. 6. 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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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준이 빅맨으로서의 임무를 다했다.

광주 맨투맨 LG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연세 맥스 B에 19-46으로 졌다.

최형준이 궂은일을 해준 덕분에, 맨투맨 LG가 연세 맥스 B와 대등하게 맞설 수 있었다.

그렇지만 맨투맨 LG와 연세 맥스 B의 전력 차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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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준이 빅맨으로서의 임무를 다했다.

광주 맨투맨 LG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연세 맥스 B에 19-46으로 졌다. 3연패에 빠졌다.

맨투맨 LG의 전력은 그렇게 강하지 않다. 그렇지만 잠재력을 갖춘 이는 많다. 장신 자원인 최형준도 그렇다.

최형준은 자신보다 큰 정도휘를 온몸으로 부딪혔다. 또, 스크린으로 박형서와 합을 맞췄다. 또, 넓은 수비 범위로 동료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최형준이 궂은일을 해준 덕분에, 맨투맨 LG가 연세 맥스 B와 대등하게 맞설 수 있었다. 1쿼터 한때 9-10으로 연세 맥스 B를 몰아붙였다. 최형준이 더 버텨준다면, 맨투맨 LG는 역전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맨투맨 LG와 연세 맥스 B의 전력 차이가 컸다. 최형준도 한계를 보였다. 그리고 맨투맨 LG가 연전을 치러야 했다. 그래서 맨투맨 LG 벤치는 최형준을 벤치에 앉혔다.

최형준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동료들의 득점에 환호했다. 또, 쿼터가 끝날 때, 최형준은 코치의 지도에 집중했다. 경기 끝날 때까지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선수로서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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