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 청주 오스코 개막 첫 행사..코믹월드321
심충만 2025. 6. 7. 12:12

충북 최초이자 중부권 최대 전시컨벤션센터로 오송에 건립된 청주 오스코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오스코에서는 개관 첫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행사, '코믹월드321'이 오늘(7) 개막했습니다.
내일(8)까지 이어지는 코믹월드에는 교류 전시와 코스프레 무대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전국에서 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오는 12일은 청주가구박람회, 20일에는 '청주 펫친소'와 '2025 충북 밀리언쇼 우수중기업&농수산물 박람회'가 동시 개막하고, 26일은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등이 사흘에서 닷새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또 하반기에도 전시회나 컨퍼런스 등 유치가 확정된 행사만 현재 81건입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오스코 개관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를 연간 804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청주 오스코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2,318억 원을 들여 오송읍 만수리에 연면적 4만㎡, 지하 1층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 충북 최초의 전시 컨벤션 센터로, 9월 정식 개관에 앞서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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