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시내버스가 사륜 오토바이 '쾅'…70대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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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사륜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로 1명이 숨졌다.
7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6일) 오전 6시57분께 주생면의 한 마을 인근 도로에서 A 씨(50대)가 몰던 시내버스가 사륜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 씨(70대·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농로로 진입하는 B 씨 오토바이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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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남원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사륜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로 1명이 숨졌다.
7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6일) 오전 6시57분께 주생면의 한 마을 인근 도로에서 A 씨(50대)가 몰던 시내버스가 사륜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 씨(70대·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A 씨가 농로로 진입하는 B 씨 오토바이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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