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저도어장 대문어 쫄깃하고 진짜 싸요!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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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후 6년 만에 돌아온 '제5회 저도 대문어축제'가 7일부터 최북단 '평화중심'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청정한 '맛과 멋'을 전하는 최고의 특산물 축제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현충일 연휴인 7일 그리운 금강산을 지척에서 바라보며 막이 오른 대문어축제는 청정 황금어장인 저도어장을 실제로 가볼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수도권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신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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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먹고 찍고’ 다채로운 이벤트로 인산인해 이뤄

팬데믹 후 6년 만에 돌아온 ‘제5회 저도 대문어축제’가 7일부터 최북단 ‘평화중심’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청정한 ‘맛과 멋’을 전하는 최고의 특산물 축제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현충일 연휴인 7일 그리운 금강산을 지척에서 바라보며 막이 오른 대문어축제는 청정 황금어장인 저도어장을 실제로 가볼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수도권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신 이어지고 있다.
낚싯배를 타고 실제 저도어장을 가보는 코스와 문어잡이 배를 타고 대문어를 잡는 손맛 체험은 첫 날부터 화창한 날씨 속에 최북단 대진항을 찾은 이들에게 최고의 힐링을 전하고 있다.

가족 단위로 방문한 관광객들은 고성문화재단과 대문어축제위원회가 마련한 대문어 낙찰 과정에 직접 참여한 후 대문어 먹방 이벤트까지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문어 빵은 다진 문어에 알로니아 두 알을 눈으로 형상화하며 ‘겉바속촉’의 맛까지 더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청정 저도어장에서 갓 잡아 올린 고성산 대문어를 먹음직스럽게 삶아 숙회로 먹기 전 널어놓은 광경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과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락모락 김이 피어나는 빨간색의 저도어장 대문어는 이날 숙회로 만들면 300g 한 접시에 2만원에 판매하면서 가뜩이나 얇아진 지갑을 들고 온 관광객들에게는 ‘최고의 선물’로 평가받았다.
이에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만원 이상 구매한 관광객들에게는 고성사랑상품권 5천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열어 큰 인기를 끌었다.

함명준(고성군수) 고성문화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평화중심 도시로 도약을 시작한 우리 고성군의 대문어축제장을 찾아주시는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쌓은 잊지 못할 추억들이 평화경제특구로 이어지도록 잘 반영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승화시켜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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