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난다" 나주 원룸서 화재…인덕션에 냄비 올려놓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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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에서 원룸 주방 인덕션에 냄비를 올려놓은 채로 출근해 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7일 전남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8분쯤 나주 왕곡면 덕산리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20분 만인 오전 7시 58분쯤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인덕션으로 음식을 조리하다 출근,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음식물이 탄화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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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나주에서 원룸 주방 인덕션에 냄비를 올려놓은 채로 출근해 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7일 전남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8분쯤 나주 왕곡면 덕산리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나가던 행인이 "원룸에서 검은 연기가 시커멓게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20분 만인 오전 7시 58분쯤 불을 껐다. 불로 주방 집기류와 벽면, 천장이 불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인덕션으로 음식을 조리하다 출근,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음식물이 탄화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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