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성공…10초지만 강렬해[SNS는 지금]
서형우 기자 2025. 6. 7. 11:43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부산을 찾은 인증샷과 함께, 데뷔 후 첫 라이브 방송으로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부산이에요. 몇 년만인지.. 그냥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이 셀카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으며, 오랜만에 공개된 일상 속 편안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날 고현정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약 10초간 짧게 진행된 이 방송에서 “저는 오로지 남주희 이사님을 놀라게 하기 위해 부산에 왔습니다”라며 부산 방문 이유를 전했다. 활주로를 배경으로 검정 뿔테 안경을 쓴 고는 “남주희 이사님~ 남주희 이사님~”을 연신 외치며, 팬레터를 읽듯 또박또박하면서도 시크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고현정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프랑스 범죄 스릴러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고는 20년 전 다섯 남성을 살해한 여성 연쇄살인범 역을 맡았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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