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의 황신혜' 이게 실화?..김완선도 놀란 스페인 '호피 패션'

유수연 2025. 6. 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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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여전한 미모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7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곳이 사랑스러운 곳"이라는 멘트와 함께 해외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스페인 마요르카의 고즈넉한 골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에 살짝 날리는 드레스 자락과 편안한 플랫 샌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가 어우러져 황신혜 특유의 우아한 무드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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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황신혜가 여전한 미모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7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곳이 사랑스러운 곳"이라는 멘트와 함께 해외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스페인 마요르카의 고즈넉한 골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그녀는 레오퍼드 패턴의 롱 드레스를 가볍게 입고, 머리에는 같은 패턴의 스카프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와 골드 이어링, 그리고 고급스러운 라탄 토트백을 매치해 리조트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바람에 살짝 날리는 드레스 자락과 편안한 플랫 샌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가 어우러져 황신혜 특유의 우아한 무드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현지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그녀의 스타일은 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감각적인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특히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탄력 있는 피부, 자연스러운 표정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인 가운데, 김완선 역시 "너무 예뻐요"라고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으며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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