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비하 논란 유튜버 '잡식공룡'사과…“5·18 기념재단에 5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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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았던 전남 지역을 비하하는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된 맛집 소개 유튜버가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7일 5·18 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는 유튜버 '잡식공룡'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제가 올린 게시물에 지역을 비하하는 표현과 정치적으로 편향된 내용이 있었다"며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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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기념재단 후원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kbc/20250607112604700qqid.jpg)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았던 전남 지역을 비하하는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된 맛집 소개 유튜버가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7일 5·18 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는 유튜버 '잡식공룡'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제가 올린 게시물에 지역을 비하하는 표현과 정치적으로 편향된 내용이 있었다"며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과의 뜻과 함께 5·18 기념재단에 500만 원을 기부한 결제 내역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구독자 17만 명을 보유한 '잡식공룡'은 공룡 탈을 쓰고 전국을 다니며 맛집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전남 지역의 대선 투표 결과를 담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전남 지역을 향한 비하성 댓글이 이어졌고, 잡식공룡은 논란이 된 댓글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다시 게시해 비판을 더욱 키웠습니다.
이에 대해 잡식공룡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히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잡식공룡 #유튜버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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