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정치검사 네 놈이 나라와 당, 보수진영 거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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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7일 대선 경선 당시 '후보 교체' 소동을 빚은 국민의힘을 향해 "정당 해산 사유도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니들이 저지른 '후보 강제 교체' 사건은 직무 강요죄로 반민주 행위고 정당 해산 사유도 될 수 있다"면서 "기소되면 정계(에서) 강제 퇴출된다"고 적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서도 "정치검사 출신 네 놈의 합작으로 또 한 번의 사기 경선이 이뤄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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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dt/20250607112518486qiwb.jp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7일 대선 경선 당시 '후보 교체' 소동을 빚은 국민의힘을 향해 "정당 해산 사유도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니들이 저지른 '후보 강제 교체' 사건은 직무 강요죄로 반민주 행위고 정당 해산 사유도 될 수 있다"면서 "기소되면 정계(에서) 강제 퇴출된다"고 적었다.
그는 "자기들이 저지른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도 모르고 윤통(윤석열 전 대통령)과 합작해 그런 짓을 했나"라며 "그 짓에 가담한 니들과 한덕수 추대 그룹은 모두 처벌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는 아무리 털어도 나올 게 없으니 날 비방하지 말라"며 "모가지 늘어트리고 석고대죄하고 있거라"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검사 네 놈이 나라 거덜 내고 당 거덜 내고 보수진영도 거덜 냈다"고 비판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서도 "정치검사 출신 네 놈의 합작으로 또 한 번의 사기 경선이 이뤄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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