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기 전 야외 독서 나들이...주말 나들이객 '북적'

이민재 2025. 6. 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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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강에 책과 문화, 그리고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이촌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이곳은 곧 곧 야외 도서관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잠시 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인데요.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럼 행사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임지연 / 책읽는 한강공원 기획 PD : 일단 책 읽는 한강공원 이촌은 유독 가족 분들이랑 그리고 조부모와 함께 오는 아이들이 참 많은데요. 오늘 유독 날씨가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것 같고 그런 가족들의 모습을 보는 게 참 기분이 좋습니다.]

'책읽는 한강공원'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책 읽는 한강공원에는 무려 7,500권의 책이 준비돼 있는데요.

'아빠가 태워주는 롤러코스터'는 이촌을 비롯한 3곳에서 운영되고 있고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노을 아래 펼쳐지는 선셋 시네마까지.

한강공원은 그야말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낭만 공간입니다.

여름으로 한 발자국 다가서는 요즘입니다.

더워지기 전, 한강에서의 여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이촌 한강공원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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