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저격한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마치며 회심의 한마디 [지금이뉴스]
[앵커]
대통령실이 우리 시각으로 어젯밤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관련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두 정상 간 주고받은 구체적인 통화 내용과 함께 자세한 의미를 설명할 거로 예상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은 어젯밤 10시부터 20분가량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넸고 이재명 대통령 역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
두 대통령은 서로의 리더십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두 대통령은 한미 간 관세 협의와 관련 양국이 만족할 수 있는 합의가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가기로 했습니다. 실무협상에서의 가시적 결과를 얻도록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을 방미 초청하며 다자회의 또는 양자방문 계기 등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두 대통령은 마가가 새겨진 빨간 모자를 지인에게 선물받은 일화도 소개하고 서로의 정치 여정, 골프 실력 등을 이야기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두 번째 브리핑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가 대폭 축소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탑승기 언론인 숫자를 문재인 정부 당시 수준으로 복원할 예정입니다. 오늘 브리핑은 여기까지입니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끼임 사망' SPC삼립 잇단 압수수색 영장 기각..."수사 차질 우려"
- 5호선 방화범 처벌 수위는?..."고의성 관건"
- 울산 울주군 방파제 구조물에 50대 낚시객 추락
- 제주공항 발 묶던 '급변풍'...첨단 장비로 실시간 감시
- 머스크 화해 손짓에 트럼프는 '냉담'...전면전 치닫나?
- [속보] '북한 무인기 침투' 30대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 미·이란 제네바 3차 핵협상 종료..."상당한 진전"
-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비정상의 정상화' 속도
- 미국·이란 3차 핵 협상 종료...다음주 빈에서 논의 계속
- '북 무인기 투입' 30대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