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저격한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마치며 회심의 한마디 [지금이뉴스]

YTN 2025. 6. 7. 11: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대통령실이 우리 시각으로 어젯밤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관련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두 정상 간 주고받은 구체적인 통화 내용과 함께 자세한 의미를 설명할 거로 예상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은 어젯밤 10시부터 20분가량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넸고 이재명 대통령 역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

두 대통령은 서로의 리더십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두 대통령은 한미 간 관세 협의와 관련 양국이 만족할 수 있는 합의가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가기로 했습니다. 실무협상에서의 가시적 결과를 얻도록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을 방미 초청하며 다자회의 또는 양자방문 계기 등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두 대통령은 마가가 새겨진 빨간 모자를 지인에게 선물받은 일화도 소개하고 서로의 정치 여정, 골프 실력 등을 이야기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두 번째 브리핑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가 대폭 축소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탑승기 언론인 숫자를 문재인 정부 당시 수준으로 복원할 예정입니다. 오늘 브리핑은 여기까지입니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