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 후폭풍에도…이준석 "후원 모금액 한도 3억 원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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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6월 4일부로 올해 국회의원 후원 모금액 한도 3억 원을 초과하여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의원 후원회 계좌를 마감하고 닫게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청원은 개혁신당 대선 후보였던 이 의원이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하는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다며 국회의원이 지켜야 할 헌법과 국회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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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제명 청원' 20만 명 넘어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6월 4일부로 올해 국회의원 후원 모금액 한도 3억 원을 초과하여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의원 후원회 계좌를 마감하고 닫게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항상 새로움을 기대하며 후원해 주시는 당원과 지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부끄럽지 않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추가로 후원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개혁신당 당 후원회로 보내주시면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가지 기획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해당 게시물에 자신의 공식 후원 플랫폼 링크를 첨부하며 "아래 페이지에서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으로 편하게 후원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해 폭력적인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된 이 후보의 발언 후폭풍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이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국회에서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은 현재 20만 명이 넘는 이들의 동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개 이후 30일 이내에 5만 명 이상 동의해야 한다는 청원 성립 요건을 충족한 것입니다. 심사를 맡을 소관위원회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헌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의원 제명은 1979년 당시 신민당 총재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의원 제명이 유일합니다.
해당 청원은 개혁신당 대선 후보였던 이 의원이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하는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다며 국회의원이 지켜야 할 헌법과 국회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입니다.
이 의원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 해단식 후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대선 후보 3차 TV토론 당시로) 돌아간다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의원은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그때 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로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이 있는지는 예측하지 못했다"면서도 "당연히 후보의 검증 차원에서 나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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