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가 한국 중계진을 언급했다! 할리버튼 결승 득점 리액션 화제…"방송사가 정신을 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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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공식 소셜미디어에 한국 중계진이 언급됐다.
현지 언론 '야후스포츠'도 '타이리스 할리버튼 결승 득점에 한국 방송사가 정신을 잃었다'라는 제목으로 "NBA가 한국에서 중계한 경기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아나운서들이 마법 같은 순간을 부르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정신을 잃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꼭 봐야 한다. 거침없는 열정은 통역이 필요 없을 정도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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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NBA 공식 소셜미디어에 한국 중계진이 언급됐다. 반응은 그 이상이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파이널 1차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맞대결에서 111-110으로 승리, 기분 좋게 시리즈를 출발했다.
극적인 역전승이었다. 경기 내내 단 한 번도 앞서지 못했던 인디애나는 경기 종료 0.3초를 남기고 터진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중거리슛으로 운명을 바꿨다. 이 득점이 림을 가른 순간 한국 중계진 리액션이 다름 아닌 소셜미디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NBA 공식 X(구 트위터)는 6일 "할리버튼 득점에 대한 한국 생중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영상과 함께 게재했다. 소리 지르며 놀라는 김명정 캐스터와 박세운 해설위원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온 듯했다.
반응도 뜨겁다. 이 영상은 7일 기준 10만 개(9만 4000개)에 가까운 하트를 받았고, 1만 4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게시물을 공유했다. 흥미로운 댓글도 많았다. "파이널 나머지 시리즈는 한국어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경기 한국어 중계를 꼭 봐야겠다.", "본방송보다 더 나은 아나운서" 등의 반응이 주였다.
현지 언론 '야후스포츠'도 '타이리스 할리버튼 결승 득점에 한국 방송사가 정신을 잃었다'라는 제목으로 "NBA가 한국에서 중계한 경기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아나운서들이 마법 같은 순간을 부르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정신을 잃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꼭 봐야 한다. 거침없는 열정은 통역이 필요 없을 정도다"라고 치켜세웠다.
#사진_NBA 공식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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