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 국제 외교무대 데뷔

정민지 기자 2025. 6. 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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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5-17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초청 받아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G7 정상회의는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개최된다.

G7 회의에 참석하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양자 회담 여부는 물론, 한미일 회의 가능성도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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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5-17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취임 후 첫 국제 정상외교 무대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초청 받아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G7 정상회의는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개최된다.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미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첫 한미 정상회담이 성사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G7 회의에 참석하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양자 회담 여부는 물론, 한미일 회의 가능성도 열려 있다.

G7은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 정상들의 회의체지만, 매해 G7 외 소수 국가 정상을 초청하곤 한다. 앞선 윤석열 정부는 2023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회의에 참석했다.

정부는 윤석열 정부가 축소했던 대통령 전용기 탑승 언론 숫자도 문재인 정부 수준으로 복원하기로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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