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최고 경연대회 ‘51회 전주대사습놀이’ 개막…3주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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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국악 경연대회인 전주대사습놀이가 7일 전북 전주에서 개막해 3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전주시와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는 이날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전주대사습청과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열전을 벌인다고 밝혔다.
전주대사습놀이는 한국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경연대회로, 국악 인재 등용문이자 전통예술인 등 시민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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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국악 경연대회인 전주대사습놀이가 7일 전북 전주에서 개막해 3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일반부 종합 본선은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 진행되는데, 판소리 명창부와 무용 명인부 등 주요 5개 부문 본선 경연과 시상식은 MBC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전주시와 조직위는 대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진행을 위해 판소리 명창부 본선 심사 청중평가단을 오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4일부터 25일까지 한옥마을 전주대사습청에서는 역대 대사습놀이 장원자와 명인·명창들이 대거 참여하는 ‘장원자의 밤(전설을 잇다)’ 등 기획 공연 무대도 펼쳐진다.

전주대사습놀이는 한국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경연대회로, 국악 인재 등용문이자 전통예술인 등 시민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주시 관계자는 “3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국악의 미래를 짊어질 새로운 젊은 인재들이 발굴될 것”이라며 “특히 전주대사습놀이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국악 대중화와 시민을 위한 화합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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