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다자 정상외교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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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4일 취임한 이 대통령의 첫 해외 방문이자, 외교무대 데뷔전이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7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G7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첫 해외 방문을 앞두고 이전 정부에서 줄였던 대통령 전용기 탑승 언론인 수를 다시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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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2025.06.06. [서울=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donga/20250607113619992zqku.jpg)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7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G7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G7 회원은 아니지만 2020년 이후 G7 정상회의에 3차례 초청받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0년(의장국 미국)과 2021년(영국),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일본)에 참석했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음 대면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틀 만인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첫 통화를 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구체적인 통화 내용을 묻는 질문에 “두 분 다 암살 위협 경험했던 경우를 이야기하면서 동병상련처럼 고충을 나누는 장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첫 해외 방문을 앞두고 이전 정부에서 줄였던 대통령 전용기 탑승 언론인 수를 다시 늘릴 방침이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가 대폭 축소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탑승기 언론인 숫자를 문재인 정부 당시 수준으로 복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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