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손흥민 부상 여파' 홍명보호, 'U-22 소집' 배준호 추가 발탁...8일 훈련부터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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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가 A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배준호를 남자 축구 A대표팀에 추가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배준호는 현재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2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속돼 있었다.
선수단은 오는 8일 재소집되며, 배준호는 이때부터 대표팀 훈련에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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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배준호가 A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배준호를 남자 축구 A대표팀에 추가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배준호는 현재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2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속돼 있었다. 지난 5일 호주와의 친선 경기 1차전에서 선발 출전했고, A대표팀에서와 달리 핵심 역할이 되어 공격을 전개했다.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고 오는 9일 비공개로 추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오는 쿠웨이트와의 A매치 일정을 대비해 성인 대표팀에 긴급 합류하게 됐다.
선수단은 오는 8일 재소집되며, 배준호는 이때부터 대표팀 훈련에 함께할 예정이다. A대표팀은 8일 오후 4시경,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재개하고, 세부 일정은 추후 협회에서 공지할 계획이다.
배준호는 한국 축구의 미래로 여겨진다. 스토크에서 뛰면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고, 지난 2023년 이적하자마자 한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과 이적설이 떠오르기도 했다. 이번 여름에도 새 행선지를 모색하고 있다. 손흥민이 부상 여파로 컨디션에 난조한 가운데 배준호가 대신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치르고 있다. 지난 6일 이라크와의 9차전에서 8년 만에 이라크 원정 승리를 따냈다. 한국은 5승 4무로 승점 19점을 확보했고, 남은 쿠웨이트전 결과 상관 없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대표팀은 이제 쿠웨이트전에서 여유를 갖고 전체적인 전력 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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