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4주째 하락…“다음 주도 안정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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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오늘(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 주(1∼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보다 리터당 3원 50전 내린 1629원 80전이었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4원 50전 내린 1493원 5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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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오늘(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 주(1∼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보다 리터당 3원 50전 내린 1629원 80전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5원 10전 하락한 1700원 30전,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3원 30전 내린 1591원 80전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4원 50전 내린 1493원 5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차질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OPEC+의 7월 증산량 확대 가능성과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등에 따라 상승폭이 제한되며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6센트 오른 64달러 20센트였습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0센트 상승한 75달러 70센트,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달러 20센트 오른 80달러 50센트로 집계됐습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됩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지난주 제품가 변동 약세와 환율 하락으로 다음 주도 국내 기름값은 하향 안정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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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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