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연속 하락하는 기름값… 휘발유 1630원·경유 149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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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3.5원 내린 1629.8원이었다.
전국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4.5원 내린 1493.5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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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3.5원 내린 1629.8원이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 대비 5.1원 하락한 1700.3원, 가장 가격이 낮은 대구는 3.3원 내린 1591.8원으로 나타났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 1608.3원, 세종 1619.0원, 충남 1635.8원, 충북 1638.6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4.5원 내린 1493.5원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차질,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지연 등 상승요인과 OPEC+의 7월 증산량 확대 가능성과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등에 따라 소폭 상승이 이뤄졌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06달러 오른 64.2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2달러 상승한 75.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2달러 오른 80.5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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